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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사이의 태양
Fisfisa Media (目宿媒體)
소녀 만화 일인자인 커여우시(가유희)/
커리(과립)의 감동적이면서 힐링적인 작품, 어렵게 과거로 돌아가 사랑과 생명의 에너지를 찾아온 신기한 여정 이야기이다.
커리(과립)의 감동적이면서 힐링적인 작품, 어렵게 과거로 돌아가 사랑과 생명의 에너지를 찾아온 신기한 여정 이야기이다.
책 소개
*소녀 만화 일인자인 커여우시(가유희)/커리(과립)의 감동적이면서 힐링적인 작품!
*청소년 심리 일선인 전문가 장숙혜 씨,
이소혜 씨가 작품을 감수했다.
*특별히 추가 만화와 전문가 해석도 담았다.
「당신만 원한다면, 난 당신 곁에서 당신이 느끼는 모든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겠습니다
… 」
마음 깊숙이 묻어 두었던 안타까움이 시공간 꿈나라의 관리원을 불러들였고,
여자아이는 세 번의 과거로 돌아갈 기회를 얻게 된다.어릴 적 추억 속 그 웃음 지으면서 우울한 눈빛을 가진 남자아이를 찾아가게 된다.그러기 위해서 그녀는 만화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환상과 상상력의 에너지를 포기해야 한다는 대가를 치러야만 했다……
결국 상처를 치유하고 기적을 불러올 수 있는 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공감, 함께하는 마음, 그리고 사랑이다.
수차례의 골든 코믹 어워즈GCA 및 국내외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는 만화가
커여우시(가유희)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폭력 사건을 고통과 상처가 있는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안겨 주는 신기한 여정으로 펼쳐진다. 이야기 속에는 작가의 진정한 초심도 담겨 있었다. 「제 만화가 사람들에게 자신을 지탱할 만한 힘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화는 신기한 마법의 힘이 있다.눈물 고인 미소가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아이가 있는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따뜻한 손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각 영력의 호평 추천—(성씨 획순 순서대로)
왕패적 대만역사박물관 만박팀 담당자/ 「애니메이션 사회학 계열 서적 메인 편집」
이의운 대만 ACG 연구학회 이사장
이소혜 진지 심신의학 클리닉 임상심리상담사
서사녕 《나비 도도》그림 작가
진결호 《침묵은 이제 그만 》작가
장숙혜 대만 돌봄 협회 이사장 장숙혜
유정강 키위 문화 크리에이티브 총감
소미희 대만 애니메이션 추진협회 이사장
역할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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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비
한계에 부딪힌 만화가가, 사회 복지사인 친구를 찾아가 취재하다가 어렸을 때 오랫동안 짝사랑했다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그 남자아이가 생각났다. 너무나 그리워한 나머지 시공간 꿈나라의 관리인을 불러오게 되면서 진상을 파헤치는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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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욱
여주인공의 소꿉친구이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를 지켜 줄 수 있는 태양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 했다. 그러나 엄마 동거인의 장기적 폭행으로 죽음을 당하게 된다. 여주인공이 과거로 세 번 돌아가서 애쓴 끝에 드디어 그를 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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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꿈나라 관리인
시공간 꿈나라를 컨트롤하는 할아버지시다. 여주인공에게 세 번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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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인 친구 여효한
여주인공이 만화를 위해 취재하려고 만나서 얘기 나눈 사회복지사가 여주인공에게 함께 있어 주고, 상처를 아물게 해 줬던 경험담을 이야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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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의 엄마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정서가 불안하며, 술을 많이 마시게 되고, 동거인을 많이 의지한다. 아들이 동거인에게 성폭행 당하고, 폭행도 당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침묵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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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동거인
말은 잘하고 남을 제어하는 타입이다. 여자 친구 집에 들어와 동거하면서 여자 친구의 아들을 성폭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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